제목 짓기도 귀찮은 글

한동안 글쓰기의 동력이 ‘분노’였다. 나는 능력이 있는데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는 분노. 억울함. 짜증. 이런것들이었다. 하지만 최근의 경험으로, 나는 ‘내가 세상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찍어내고, 대중의 공감을 사며, 그것으로 자본주의적 수익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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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9 오늘의 탐라

  애플이 인정한 성능제한. 사실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신형폰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기위한 구형폰의 인위적 성능제한은 아니다. 그랬다면, 배터리를 교체해도 성능이 좋아지지 않아야 할테니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오해해서 인식하고 있기도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그로인해 신형폰으로 교체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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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곳에 뿌리 내리지 못하는 습성을 방랑벽이라고 하던가. 어머니께서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던 시절에는 사주를 보는 일이 흔한 일이었다고 한다. 그 시절 사주를 보고 성인이 된 후에 알려주셨다. 나는 세 가지를 타고 났는데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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