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윤리

    저널리즘이 너절해져 버린지 오래인 시대에 살면서 저널리즘의 윤리를 얘기하기는 힘들다. 글을 시작하는 문장으로는 상당히 부적절하지만 이 땅의 썩개를 지키는 한 사람으로서 썩개 윤리를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기도 하다. JTBC의 기자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

옳음과 이로움의 경계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무성의하게 느껴질 정도로 파란만장했던 2016년이 드디어 끝나고 뭔가 새로울 것만 같은 새해가 시작된 셈이다. 일단 우리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 알아서 복을 습득 및 확보하기로 하고 넘어가자. 작년 한[…]

소비자는 왕이 아니다

  리츠 칼튼 호텔 체인을 창업한 세자르 리츠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손님은 왕이다”라는 유명한말을 남긴 장본인이다. 하지만 그 말의 뜻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는 상당히 다르다. 실제로 세자르 리츠는 귀족과 왕족들을 손님으로 모셨다. 일단 진짜[…]

안희정을 만나다

  우연한 기회에 대선 주자 중의 한 명인 안희정 충남 도지사를 지근거리에서 만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대선정국으로 돌입하고, 실제 대선 후보가 된다면 아마 특별 기획 시리즈 인터뷰로 정식 인터뷰를 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

내가 보는 것이 나를 만든다 – 오디오 논평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물뚝심송 박성호의 오디오 논평 시작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 저는 형님가족과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 산소에 찾아가 보기로 했는데, 나이가 먹었는지 이젠 날씨가 추우면 밖에 나가기가 싫어져서.. 하지만 추울수록 더 활동적으로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