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은 조용필 보기싫어서 어떻게 사나

믹스나인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양현석이 아이돌 연습생 김소리에게 망발을 했다. 아이돌을 하기엔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모욕(독설, 인신공격 따위의 표현을 말하는데, 나는 이것을 법률상 범죄에 해당하는 용어로 표현하고 싶다)을 한것.   자세한 내용과 해당 영상은 아래[…]

더 보기 …

텍사스 홀덤 숟가락 얹기

물뚝심송님의 ‘텍사스 홀덤 스토리’ 링크. https://brunch.co.kr/magazine/texasholdem   물뚝심송님이 텍사스 홀덤 이야기를 하시기에 숟가락을 얹어보겠다. 숭어가 뛰는데 망둥이가 몸이 근질거려서 가만있을수가 있어야지.   *개인적으로 도박이라면 치를 떨면서 싫어한다. 나한테 피해만 오지 않는다면야 남들이 무슨 짓을 하든[…]

더 보기 …

에어컨

여름이 한풀 꺾였다. 9월도 되지 않았는데 이런 말을 하려니 어색할 지경이다. 몇년동안 계절이 여름과 겨울밖에 없는것같다고 했었는데, 바람은 죽어라 안통하는 옥탑방에도 선선한 바람이 들어올 정도라면 꺾였다고 해도 되겠지.   작년 여름은 선풍기로는 도저히 견딜 수가[…]

더 보기 …

‘테무진 투 더 칸’ 단행본 발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던 책이 나왔다. 딴지일보에서 필독님이 연재했던 <테무진 투 더 칸>이다. 다들 알고있는 테무진이라는 사람이 칭기즈칸이 되는 이야기이다.   딴지일보에 연재될때부터 정말 재밌게 봤었고, 참 많이도 울고 웃으면서 봤었던 글이다. 책으로 사서도 앉은[…]

더 보기 …

사소함

얼마전 영화 <반지의 제왕>이 극장에서 재개봉을 했기에 가서 봤다. 내 인생에 남을 영화이기에 소식을 듣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갔었고, 언제나처럼 넋을 놓고 봤다. 하지만 이번엔 느낌이 달랐다. 같은 작품을 여러번 보게 되면 느끼는 감상이었을까. 가장 좋아하는 세오덴[…]

더 보기 …

글쓰기 패턴을 바꾸며

지난 2016년이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방구석 폐인으로 붙어앉아서 글쓰기 하나로 먹고살겠다고 발악을 하던 상황을 벗어났다. 이젠 직장인이 되었고, 꼬박꼬박 출퇴근을 반복하며 컨텐츠를 만들어 먹고 살고 있다. 예전엔 주말마다 글을 쓰려 했으나, 이제는 그것도 여의치않다.[…]

더 보기 …

티저드 계획(Tizard Mission)

*팟캐스트(http://www.podbbang.com/ch/7658) 레이더 편 원고를 쓰면서 조사를 하다가, 한국어 인터넷에 너무나 자료가 없기에 글로 남겨둔다. 혹여나 나처럼 인터넷으로 조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자료, 최소한의 검색어 하나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제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난 뒤, 영국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