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 뿌리 내리지 못하는 습성을 방랑벽이라고 하던가. 어머니께서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던 시절에는 사주를 보는 일이 흔한 일이었다고 한다. 그 시절 사주를 보고 성인이 된 후에 알려주셨다. 나는 세 가지를 타고 났는데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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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헤르츠” 출간했습니다

  [작품 소개]   줄거리 독서를 통해 삶을 고양시켜가는 평범한 사람으로 성장한 문학소녀 민선경. 그녀에게 첫사랑은 삶을 이어가는 중요한 내면의 힘이 된다. 1980년 대 대학생으로 한국사회를 지나면서 광장에서 민주화 투쟁은 민선경을 회의하게 만든다. 부조리한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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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홀덤 숟가락 얹기

물뚝심송님의 ‘텍사스 홀덤 스토리’ 링크. https://brunch.co.kr/magazine/texasholdem   물뚝심송님이 텍사스 홀덤 이야기를 하시기에 숟가락을 얹어보겠다. 숭어가 뛰는데 망둥이가 몸이 근질거려서 가만있을수가 있어야지.   *개인적으로 도박이라면 치를 떨면서 싫어한다. 나한테 피해만 오지 않는다면야 남들이 무슨 짓을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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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와 뱃사공

  직업의 귀천 없음은 학교에서 배운 교훈이죠. 사람마다 제 몫을 타고난다는 말도 자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나에게 희망을 품게 하기 위한 과한 칭찬이라 여기더라도 그런 말을 듣는 그 순간의 나는 벅찬 기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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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파리

  한국 사회에서 경쟁하지 않으면 낙오된다는 생각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경쟁은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니냐? 그렇다면 승자와 패자라는 경계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계를 만드는 기준은 또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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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 한 대

그래그래, 법대로 해!   법의 공정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민주주의의 가치가 법에 의해 지켜지는 거니까요. 삼권 분립의 국가 체제는 권력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권력의 상호 조화와 균형을 위함입니다. 부자든 가난뱅이든 법은 권력이 있건 없건 사회의 지위가 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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