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사설 번역

현지시간 2015년 11월 19일, 뉴욕타임즈는 사설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이 심히 괴이하여 새벽에 후다닥 번역해 봅니다.

아무리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최고 언론이라고는 하지만, 극동의 약소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이리도 심하게 욕보이는 사설을 싣다니, 애국시민의 일원으로 도저히 묵과하기 힘들군요. 너무 화가나서 손발이 벌벌 떨리는 와중에도 침착하게 번역을 해 봤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실력부족 탓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진도 있습니다. 아주 흉악한 사진이네요.

 Protesters marching to the Presidential House after a rally against government policy in Seoul, South Korea. Credit Ahn Young-Joon/Associated Press
Protesters marching to the Presidential House after a rally against government policy in Seoul, South Korea. Credit Ahn Young-Joon/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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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s can be as proud of their country’s emergence from dictatorship into a vibrant democracy as they are of the rags-to-riches development that made their country a global industrial powerhouse. So it is alarming that President Park Geun-hye appears intent on backtracking on the democratic freedoms that have made South Korea as different from North Korea’s puppet regime as day is from night.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국제적인 산업강국으로 만든 급속한 경제발전 만큼이나, 그들의 사회가 독재를 벗어나 역동적인 민주주의를 구현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만하다. 그런 만큼 북한의 꼭두각시 정권에 비해 마치 낮과 밤처럼 대비되는 남한의 민주주의를 역행시키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도가 드러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Last weekend, tens of thousands of South Koreans took to the streets to protest two repressive government initiatives. One would replace the independently selected history textbooks now available to South Korea’s educators with government-issued textbooks. The other would change labor laws to make it easier for South Korea’s family-controlled business conglomerates to fire workers.

지난 주말 수만의 한국인들이 정부의 두가지 억압적인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를 가득 메웠다. 하나는 교사들이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역사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바꾸려는 것이며, 또 하나는 족벌 기업(family-controlled business conglomerates)들이 노동자를 좀더 쉽게 해고할 수 있도록 노동법을 개정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Ms. Park is also attempting to control criticism and dissent on social media and the Internet. On Saturday, Lee Sir-goo, the co-chief executive of South Korea’s most popular messaging app, stepped down. He is facing criminal charges for failing to prevent teenagers from posting lewd photos, but critics contend the real goal is to punish him for resisting government surveillance efforts and refusing to curb users’ opinions critical of the government.

박씨는 (미즈 박 이라서 어찌 번역할 도리가..) 또한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상의 반대와 비판 여론을 통제하려고 시도하는 중이다. 토요일에는 남한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시징 앱(카카오)의 전 공동대표 이석우씨가 사임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음란한 사진들을 올리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죄목으로 기소될 예정인데, 비판자들은 그를 처벌하는 진짜 목적은 정부의 감청 시도에 저항했고, 사용자들의 정부에 대한 비판 의견을 통제하기를 거절했다는 이유라고 주장한다.

Ms. Park is the daughter of Gen. Park Chung-hee, who was an Imperial Japanese officer in the colonial era and South Korea’s military dictator from 1961 to 1979. Rehabilitating her father’s image appears to be one motivation for making sure South Korea’s students learn a whitewashed version of their country’s history — especially the period when democratic freedoms were seen as an impediment to industrialization.

박씨는 식민지시대의 일본 제국의 장교이자, 1961년부터 1979년까지 남한에 군림했던 군부독재자 박정희 장군의 딸이다. 그녀의 아버지의 이미지를 세탁하고자 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왜곡미화된 국사(whitewashed version of their country’s history), 특히 민주적 자유가 산업화의 걸림돌로 치부되던 시대의 역사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의 동기 중의 하나일 것이다.

South Korea’s economy has been hit hard this year by an outbreak of MERS respiratory disease and a slowdown in demand from China and other Asian countries. The biggest risk to South Korea’s reputation abroad, however, is not economic but political, chiefly Ms. Park’s heavy-handed attempts to rewrite history and quash dissent.

남한의 경제는 올해 메르스 호흡기 질병의 유행이나 중국 등 기타 아시아 국가의 경기침체로 인해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한국 경제의 외부 평가에 대한 가장 큰 위기는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것, 역사를 뜯어고치려는 시도와 반대를 탄압하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위압적인 시도에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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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하군요. 뉴욕타임즈의 말을 있는 그대로 믿자면,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발 경기침체나 메르스보다도 더 대한민국에 해가 되는 존재입니다.

남의 나라 대통령에게 이런 모욕을 퍼붓다니, 전국민이 총화단결하여 미영귀축을 상대로 대동아 공영권을 외치며 구국의 성전이라도 일으켜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링크 : http://www.nytimes.com/2015/11/20/opinion/international/south-korea-targets-dissent.html?_r=0

뱀발 : 원 기사가 무슨 기사도 아니고 그냥 오피니언에 불과하지 않냐는 댓글이 있어 덧붙입니다.

뉴욕 사설잘 보시면, INTERNATIONAL OPINION 뒤에 “EDITORIAL ” 이라는 단어가 보이시죠? 국제 분야의 “사설”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기사 작성자에 by EDITORIAL BOARD 라고 써있죠? 편집국이라는 뜻입니다.

이 기사는 신문사가 자신들의 회사 이름을 걸고 의견을 내는 글, 즉 사설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사명을 걸고 박근혜 대통령을 “민주주의를 역행시키는 자” 라고 비난을 한 글이에요.

 

 







153 thoughts on “뉴욕타임즈 사설 번역

  1. 무엇이 화가나세요 다 맞는말뿐인데.. 우리나라에도 저런 기사가 있어야하지만 다 박근혜가 막아서 못올라오는건데..

  2. 어휴 지네 나라는 대모를 하면 바로 때리거나 총 겨느고나 전기총으로 지져버리면서 ㅋㅋㅋㅋㅋ.
    근혜대통령님, 우리도 강력하게 대응하시죠? 위에 글 쓴 빨갱이들은 싸그리 빨리좀 쳐 넣어 버립시다! 부탁입니다!

    1. 오렌지 카운티에서 2년간 살아본 사람입니다만, 쟤들은 한국 경찰처럼 폴리스라인을 그렇게 남용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안 죽는답시고 테이저건 남용하던 폭력경찰들도 기소되고요. 비꼬는 의도시라면 모르겠지만 미국은 결코 공권력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지지 않는 나라가 아닙니다. 공권력의 잘못된 사용을 더 엄격하게 비판하는 나라 중 하나지요.

    2.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어서 이런 댓글을 다시나요? 미국에서 그런다구요? 좀 더 제대로 조사해보시고 글을 쓰시죠 새누리 이완영 의원이 한 말을 믿고 그러시는 겁니까? 미국 경찰은 시위대의 인권을 존중하고 한국처럼 차벽도 치지 않으며 백악관앞에서 시위하는 것도 막지 않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박근혜가 캐나다에서 차량 동원해서 차로 시위대 막을려다 국제적망신당한거?? 뭘 좀 아시고 글을 쓰세요 당신같은 사고방식이 나라망치고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며 본인의 무식함을 증명하는 글입니다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한나라의 수장이 국민을 자기 장난감으로 여기며 세뇌시키는 이런 모습이 과연 정당화되는 짓인가요? 무식한거 티내지 마세요 저기 적힌 말중 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1. 퍼거슨 사태때 미국애들이 어떻게 시위했는지나 한 번 검색해보고 이런 소릴 해야….

          차량이 불타고 상가가 약탈당해도 결국 ‘발포’는 하지 않았습니다.

      1. 직업으로 하는 일에 일일이 반응하실필요 없을 듯…
        월급받으려면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하는게 직장인 아니겠습니까?
        그냥 안쓰러운 마음으로 다독여 주는 걸로…

    3. 제발 뭘 좀 알고 지껄이면 좋겠는데 ㅡ.ㅡ
      “데모하면 지져버린다”니
      어디선가 주워 들은 건 있는데
      제대로 듣지는 못한 놈 여기 하나 또 있네.
      미국 사는 사람들 …
      너같은 놈 얘기 들으면 기 넘어가게 웃어요..

    4. 그 나라는 우리나라 처럼 비교적 얌전한 시위가 아니라 건물 부수고 약탈하고 화염병 던지고 경찰차 건물 등에 불지르는 시위죠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화염병은 물론 방화나 훼손은 잘 안하구요.
      우리나라 시위에 비해 탄압이 쎈겁니다.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 대규모 집회에서 강제 탄압이 없으면 저런일도 벌어지지 않구요.

  3. 다 맞는 말인데… 뭐가 열받는다는건지… 요즘 우리나라를 보고 있으면 왜 이리 잘못되어가는지…

    1. “맞는 말이기에 기쁜 맘으로 후다닥 번역했다”는 얘기를 역설 적으로 한 거잖아요.
      정말로 싫으면 저 장문을 공들여 직접 번역 하겠습니까?

  4. 할말 못하게 하는것이 잘하는건지 할말하는게 잘못된건지 왜 화가나신건지 올바른소리 하는것 같은데요 그것도 최대한 예의 같추고

  5. 아래 리플들을 보니 더 한숨만 나오네요… 글을 읽으며 그 의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글자만 읽는 사람이 이리 많다니… 수준이 이러니 대통령 수준도 이따위인거겠죠.

  6. 읭? 뭐가 문제죠?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요.
    朴統是害雞. 대한민국에 엄천나게 해가 된 거 맞는데 뭐가 문제죠?
    애국시민으로서 박통 때문에 화가 나는데

  7. 너무..너무 맞는말이라 부들부들 떨리네요.. 역시 믿을건 외신뿐인기 봅니다. 박대통령께서 이것을 보시고 이제라도 정신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8. ↑어휴 이 사람들아 지금 글쓴이가 뉴욕타임즈 욕하는 걸로 보이냐 이게?? 박근혜 욕하고 있는 거잖아 -_-
    이리 독해력 해석력이 딸려서야…. 반어법 하나 제대로 구사하긴 글렀네….

    1. 은유적 표현 잘하셨네요 ㅋㅋ 다 빨갱이로 보이나요 난 당신같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좀먹고 일본에 바치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 같은데. 종북이라고 비난하면서 종일을 추구하는 사람들 핵노답이죠.

  9. 제발 부탁인데… 여기 ‘다 맞는 말인데… 글쓴이 일베충인듯’ 이런 덧글 남기기 전에 sarcasm이라는 단어의 뜻을 검색해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인간이라는 생물의 지적능력에 대한 심각한 회의감이 느껴지려고 하니까… 기초문해력조차 갖추지 못한 이 인간들과 같은 땅에 살면서 무엇을 어떻게 잘해보겠단 말인가…

  10. 반어법의최강자시네요. ㅎㅎㅎ손이 벌벌떨려서 언능 해석해서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려야하셨나봐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공유합니다.

  11. 박근혜가 잘못이다에 1표 추가요
    특히 박근혜 욕하는 뉴욕타임스보다
    뉴욕타임스 욕 들어먹게 만든 박근혜땜에
    대한민국 국격 다 떨어지겠다ㅠ

  12. 세상에..감히 신문 쪼가리 주제에 일국의 대통령의 품위를 훼손하다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주인장께서 애국시민의 의무를 다하고자 부들거리는 와중에도 번역을 해주셨다는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어서 공중파 3사와 종편 모두 이 사설을 보도해야 할 것 같은데요.
    뉴욕타임즈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언론들이 미즈 박을 비판했다던데 그것도 전—부 보도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당선 초기에는 독재자의 딸이라는 거짓을 퍼뜨렸다고 하더군요!
    물론 우리 언론은 저런 천박한 언론과 달리 ‘객관적’이고 ‘공평’하니까 있는 그대로 보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못된 사설이나 기사가 있다면 함께 부들거릴 수 있도록 알려주십시요.

    1. 아무것도 모르고계시는군요….지금 대한민국 언론은 우리대통령님이 형편좋게 꾸며 우리에게 진실을 감추게하도록 일하고있습니다…지금 박근혜 정권의 진정한 언론은 우리들의 귀와 눈이지요 박근혜의 진정한 모습을 눈치체줬으면 좋겠습니다

  13. 댓글보다가 발암하겠네요… 비꼬는걸 구별도 못하는 이런 멍청이들이 가득한 걸 보면 지금 나라 꼬라지가 좀 이해가 될듯말듯 하네요. 번역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4. 맞는 말 했구만 뭘… 국제적인 인식이 저렇다는 걸 모르는 박근혜 우물 안 개구리들… 일단 총체적 난국 ㅎㅎㅎ 이 것도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겠지…

  15. 씨팔 진짜 리플들이 더 한심하다 이 개 색히들아 책 안 읽냐? 멍청이도 이런 멍청이에 이런 난독들이 없네 다 맞는 말이네? 반어법도 모르냐? 이런 반어법도 모르고 난독에 주둥이만 열줄 아는 중딩수준의 지적들이 이렇게 많으니 나라꼴이 이 지경이지. 어휴…

  16. 언론이 한나라의 대통령에 대해 비판한 건 화가나시고, 대통령이 국민에게 대하는 자세는 어떻십니까?

  17. 한나라의대통령을 비난한게화가나나요 박대통령을 비난한게화가나나요. 이나라도하지못하는말을 외신이해주는거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속이후련하네요

  18. 가서 보고왔는데ㅋㅋㅋㅋㅋㅋ 박정희가 일본제국의 군인이였으며 등등 사설보면 완전 우리나라 사람이 쓴건데???? 편집국에다가 의견 주면 거기서 검토하고 올리는 듯?? 그런뉘앙스지 무슨 알지도 못하는 나라 사설에 저렇게쓰나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메일보내서 확인해봄

  19. 전세계 외신들이 제발 휴머니즘정신으로 귀찮더라도 이런 사실 계속 퍼뜨려서 우리나라 좀 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ㅜ

  20. 진짜 쪽팔리지도 않나…….. 와 진짜 21세기에……. 개쪽팔리는 나라…… 정말 이나라에 살기가 창피하다……
    더 쪽팔리는건…. 이런다고 변하는게 하나 없다는거지…. 걍 참고 살아야 하는 나라.

    1.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국제적인 산업강국으로 만든 급속한 경제발전 만큼이나, 그들의 사회가 독재를 벗어나 역동적인 민주주의를 구현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만하다.

  21. 남의 나라 대통령에게 이런 모욕을 퍼붓다니, 전국민이 총화단결하여 미영귀축을 상대로 대동아 공영권을 외치며 구국의 성전이라도 일으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이것만 봐도 박근혜 두둔하는척하면서 비꼬는글인데 ㄷㄷ

  22. 왜 항상 부끄러움은 늘 우리의 몫인지…. ㅠㅠ

    외신에서라도 바른말 해주니 시원하긴 하면서도 자꾸 부끄러워지네

  23. 저도 제목만 보고 불끈하여 읽어봤지만, 다 맞는 말인데요. 영어로 읽었는데 많이 비약하여 쓴것같지도 않고 팩트만 잘 적었네요. 이정도는 걱정하는 발언이지 비액도 아니구요. 이런 글을 올릴수 있는 미국 매체의 자유가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이랬으면 그사람 벌써 감옥행일텐데요.

  24. 국민 과반수가 인정한 대통령이 그리 싫으면 조용히 살든지 하세요
    어디 외국의 신문사설하나가지고 호들갑떨것까지야…

  25. 무슨 국민 과반수가 인정해? 투표한 사람들 중에 과반수지. 투표 안한 것도 인정한 거라는 억지 소리는 할 생각도 말아라.

  26. 제가 애국시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뉴욕타임즈지의 보도를 묵과할 수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형식은 윗동네의 언론을 따릅니다.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자 반어법으로 썼다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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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 44년(서기 2015년) 11월 19일 뉴욕타임즈의 반동분자들은 사설을 통하여 경애하는 위대한 령도자이신 박근혜 동지를 비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사설에서 그 무슨 위대하신 박정희 동지의 이미지를 세탁한다느니, 장차 훌륭한 인민이 될 우리 학생들에게 외곡되고 미화된 력사를 가르치려 한다느니 하는 망발을 지껄여 댔다. 이들은 또한 위대한 지도자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역행시키고 사회적 언론의 주장을 통제한다느니 우리 공화국의 경제위기가 경애하는 지도자동지의 신성한 교시때문이라는 둥 사실과는 다른 거짓으로 인민들을 선동하려 하였다. 우리 인민들은 뉴욕타임즈지의 거짓된 선동과 모략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반동분자들은 응분의 댓가를 치를 것임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27. 정상적 사고와 상식을 가진 한국국민이라면 이기사 내용을 보고 분해서 억울해서 살이떨리는 분노를 느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요즘 자행 되고 있는 박씨 정권에 행태를 외국 신문 사설에서 봐야 하는 국민에 한사람으로 부끄럽고 창피 함을 느껴야 옳은듯 함니다 그리고 왜곡된 기사도 아니고 사실을 기사화 한거구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내용 아닌가요? 빨갱이 장사치들 빼고는 ……

  28. 아나 너무 속터져서 쉽게 설명해줄 테니까 덧글싸지르기전에 잘들어라

    뉴욕타임즈=박근혜를 비판함
    이글 쓴사람=뉴욕타임즈 기사에 공감하며 반어법적으로 분노하는 ‘척’하며 번역을 해서 널리 알림
    정상적 지능을 갖추고 의무교육 받은 현대사회 문명인 독자=이글이 비꼬는 의도라는 것을 이해함
    맞는 말인데 왜 화가 나는지? 라고 덧글다는 너=병신

    난 적이 멍청한 것보다 우리편이라고 주장하는 애들이 멍청한게 더 짜증남 죽었으면

  29. 저 사설 작성자가 안영준이란 한국인 기자고 editorial board official 필진 어디에도 안영준이란 사람은 없구만
    그냥 개인이 기고한 사설을 뉴욕타임즈 전체의 견해로 사기치네

    1. 사진만 연합뉴스의 안영준 기자의 것을 가져와서 이름을 넣은 것 같군요. 기사는 뉴욕타임스 사설이고.

  30. “극동의 약소국 대통령” 미즈 박이 미국에선 시위중 기회주의 방화나 절도 폭도들에게나 행사하는 무력을 자국민한테 뻔뻔히 자행하다니… “대한민국 100%”는 본인과 주위 추종자외에는 폭도에 지나지 않는다는 저의가 있었음을 알았읍니다

  31. 미영귀축 대동아 공영권?? 이 글 쓰시는 분이 일본분이신가 봐요?? 일본이 제국주의시절 외쳤던 구호를 주장하시는 것이…

  32. 그러게…. 저렇게 상냥하게 다그쳐주다니 손발이부들부들떨리네
    그냥 애비처럼 머가리에 총구녕을 내줘야한다고 써야할텐데

  33. 울 나라 문제는 워낙 조중동식ᆞ주입식암기교육이라
    극도의 국민 난독증 증세야ᆞ 그런데 왜 개콘 같은건 즐겨 보는걸까 ? ᆞᆞ

  34. 번역 잘 하셨네요… 이게 요즘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객관적인 눈으로 요약해준 글이네요~ 누구하나때문에 이 나라가 헬조선이되어가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35. 마지막 번역 “그러나 한국 경제의 외부 평가에 대한 가장 큰 위기는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것, 역사를 뜯어고치려는 시도와 반대를 탄압하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위압적인 시도에서 올 것이다.”는 “그러나, 한국의 국제적 평판에 대한 가장 큰 위험은 경제적인 것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것이다. 특히, 역사를 유리한 방향으로 왜곡해서 고쳐쓰고 정치적 반대 의견들을 억누르려는 박대통령의 시도들과 같은 것이다.”으로 바꾸는게 것이 더 돟을것 같습니다.

  36. ㅋㅋㅋㅋㅋ글쓰신분이 더 웃기시네 애국시민으로서요?? 애국은 국가가 아니라 국민한테하는거 아닌가요? 권력의 앞잡이라는 말이 딱어올리심/ 왜멀쩡한 기사갖고와서 풀발기

  37. 구국의 성전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고는, 밥먹다가 밥알 뿜고 갑니다.
    쓴소리 할 수도 있는 건데? 왜 쓴소리는 하면 안 되는 겁니까?

    이 나라에서 외신들 본진이나 지부들 많이 철수한 거 아세요?
    외신들이 비판적인 의견을 많이 내다보니 청와대에서 듣기 싫다 그래서 다 나간답니다.

    그리고, 신문기사에는 당연히 의견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쓰는 거라서요.
    사설은 의견위주인 거고 신문기사는 사실전달위주인 건데, 그건 아셔야겠습니다.
    안 그러면 사진만 붙이고 한 두줄 설명만 남겠죠.

    요즘 이런 포스팅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때문에 헬조선이라고 하는 건데… 본인들은 그걸 모르더라고요.
    비판을 수용 못하고 소통이 안 되면 나라는 망합니다. 이 블로그 주인장 같은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힘들어진다고요.

  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수논객 물뚝옹은 애국을 논하지 말라!!! ㅋㅋㅋㅋ

  39. 가장 효율적인 독재정책의 수단 하나가 우민화 정책인데,
    우민화 정책 중 가장 장기적이지만 가장 효율적인 것은 의무교육 기간의 우민화 커리큘럼 적용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느껴지는 반어법적 어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면
    이명박근혜 시대의 교육정책이 얼마나 성공적(비웃음)인지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1. 공감합니다.지난 세월 초중고교에서 이루어졌던 반공교육과 한 쪽에 쏠린 제도권 언론때문에 우리 선량한 국민들이 많이 보수화 되었다고 봅니다.

  40. 그사람을 까내린게 화가 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이런 관점의 사설을 볼 수 없는게 더 치가 떨리는 일입니다 글쓴이분.. 이유없는 비방을 한것도 아니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비판한것입니다. 이게 왜 우리가 화나야 하는 글인가요 언론의 자유 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한 구성요소이지 않습니까? NYT는 자기나라 정부도 거침없이 결점을 짚는 언론입니다. 우리나라 진보성향의 언론사도 감히(?) 이러한 사설을 과감히 싣지 못하는 이유가 뭐길래 우리는 이런 사설을 누군가 해석해준 외국 언론에서 밖에 볼 수 없는거죠? NYT가 잘못이 있다 한들 누구의 잘못이 더 큰 것입니까? 진심으로 묻고싶습니다.

  41. 어디 감히 민족의 령도자 박근혜 각하 앞에 미제국주의자놈들 몇몇이 모여 간악한 모략질로 훼방을 놓으려 하는지. 위대한 령도자 박근헤 각하를 비방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보도행태에 치가떨리고 살이 떨려 잠을 들 수 없게 되었읍니다. 우리 민족이 위대한 박근혜 각하를 중심으로 똘똘뭉친다면 뉴-욕 타임즈와 같은 미제국주의자들의 반동 모략질은 초전에 박살내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민족의 원쑤이자 역적패당인 뉴-욕타임즈 사옥을 불바다로 만들어 다시는 공화국의 령도자를 함부로 그 무슨 독재자의 딸이니 하는 개잡는 소리를 못하도록 철저히 분쇄해버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대한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국정화 만세!

  42. 인구 3억 1천 8백 9십만에 육박하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감히 이런 기사를 내다니요… 부들부들….저런저런….
    물뚝 이승 의견가님의 억울함과 분노가 잘 느껴지는 글이네요.d

  43. 직접 체감이 되는 생계형 국민 1인로서 참.. 동감되네… 제국주의랑 제벌이 다 피빨아먹으려하니… 제벌들은 쫌만있으면, 사람 다 잘라버리고… 로봇이나 인공지능 이런걸로 사람들 다 대체하려나?

  44. 이러한 기사를 쓰다니 저도 손이 떨리네요. 빨리 이 글을 퍼날러 글쓰신분의 의도를 널리널리 전파해야 겠습니다.4대강 개발로 우리나라 가뭄을 해결하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폄하하는 글도 좀 올라왔으면 더욱 분노하였을텐데 원통한 마음 뿐 입니다

  45. 자국 대통령이 욕먹는데 참 잘하는 짓거리들이다 ㅋㅋㅋㅋ
    이나라는 그냥 북한처럼 살았어야 했어 에휴…
    참 답없는 국민들이다.
    선진국 진입할려면 아직도 10년에서 20년 더 걸릴려나…
    그냥 뜨고싶다. 답답한 족속들

  46. 솔직히 구구절절 옳은 말이고. 박대통령이 민주주의 역행한다고 생각함. 이명박정부때부터 감시, 민간인사찰, 언론 방송 통제는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었고. 표현의자유로 표방되는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가 제한되는 정도를 가장중요한 민주주의의 요소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특히나 국민 다수의 소리를 무시하고 귀쳐닫고 자기뜻대로 밀고가는 리더는 민주주의 역행하는거 맞다고 생각. 뉴욕타임즈를 원망하고 분개할것이 아니라..저런 글을 쓰게한 정부의 현상태에 분개하는게 합리적일듯

  47. 뉴욕타임즈가 왜 세계적으로 유명한 언론사인지. 알수있는 글이네요. 세계최대도시의 이름을 간판에 건 언론사 자격이있네요.

  48. 간과하고 계신게 있는데. 모순?비스무리한거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글을 국내 언론사에서 당당히 쓸 수있어야 비로소 민주주의 정주행이라 할수있습니다ㅋ 이 글을 읽고 분개하는 자체가 민주주의 역행 맞네요. 글쓴이는 지금 뉴욕타임즈가 나열한 사실들을 몸소 증명해주고 계십니다.

  49. 도대체 뭐가 틀렸다는건지 모르겠네 저게 현재 상황에 비해 심한 말인가 할 정도고 요즘은 왠지 내가 죽기전에 대한민국 붕괴하려나 그런 생각도 든다.

  50. 깝깝한 사람들 많네요 ㅋㅋㅋ

    이 한심한 종자들아,, 저 오바해서 부들거리는게 맞는 말만 조목조목 따져준 기사가 기뻐서 그러는걸 정냥 모르겠다는거냐.. 어휴,,

    기사 번역한 글쓴이도, 기사에 공감한 사람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라는 겁니다, 쫌!

  51. 이런 건방진 뉴욕타임즈 같으니라구.
    감히 우리의 자랑 닭대가.. 아니 박씨(Ms Park)를 이리 깔보다니 열받아 견딜 수 없네요.
    종북이 미국에도 있군요. 김정은이 개새끼 해봐라 뉴욕타임즈야!
    왜 김정은이 한테는 아무 말 못하고 우리 닭대가.. 아니 박씨(Ms Park) 만 이리 깐다냐?
    ㅎㅎㅎㅎㅎ

  52. 사설이 전부 맞는 말이라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외신을 통해서만이 이런 팩트를 접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우리의 언론은 치마폭 밑에 깔려 숨조차 못쉬는 나를 보는것 같습니다.^^

  53. 위대한 태양이신 박근혜령도자룰 욕보이는 뉴욕타임스에 어버이연합과 엄마연합 등 박근혜령도자 친위부대는 분초를 다투어 뉴욕타임스 본사로 처들어가 IS처럼 자폭공격을 감행하여 박근혜동지룰 욕보이면 벼락불로 심판당한다는 것을 만천하에 경고하여야 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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