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FM 을 떠나며

2015년 12월 31일부로 XSFM과의 계약이 해지되었습니다. 새해부터는 다시 자유로운 몸이 되었군요. 전문용어로 말하자면 “백수”가 되었습니다.

꼬박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출연했던 “그것은 알기 싫다” 라는 팟캐스트를 벗어나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시도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그것은 알기 싫다”는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겠죠. 저 또한 또 다른 채널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될 것 같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변함없이 애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XSFM의 다양한 팟캐스트들을 계속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2016년 새해, 청취자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마지막 날,

물뚝심송 올림.

 

그렇다면 백수가 된 물뚝심송은 2016년에 무엇을 할 생각인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신 분이라면 여기를 클릭.







44 thoughts on “XSFM 을 떠나며

  1. 어디서 어떤걸 하시든 스토커처럼 따라다는면서 읽고 듣고 할 겁니다 ㅋㅋ
    무슨 일을 하시든 건승 기원합니다.

  2. 안녕하십니까. 이용입니다.

    저 역시 2015년을 끝으로 XSFM을 떠나 새로운 미디어에 도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1월 1일에 예고편을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 무슨 방송을 언제부터 시작하시는지 꼭 좀 널리 알려주세요. 벌써 공황상태를 느끼고 있습니다, 새해부터 쇼킹하군요. 그간 두분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아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xsfm에서 세분이 다 같이 민주평톡하시던 걸 듣는게 정말 큰 재미였는데요 ㅠㅠ 건승하시고 다른 채널로라도 많이 뵙게되길 바랍니다.

  4. 물뚝클래식 정말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고마웠습니다.
    물뚝님덕에 아직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곤 삽니다.
    “이러면 행복한 삶인가”
    건승하십시오!

  5. 펜의 입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니 기대되면서도 아직까지는 슬퍼요. 세분이 없는 그알싫이라니ㅠ 혼자 남은 유사장님 미워하면 안되는데 조금 미워요.

  6. 자의로 떠나시는건가요? 물뚝님 이용님 없는 그알싫은 상상해보지 않았는데 아직 준비도 안된듯 싶구요 유mc가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려 하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좀 걱정되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세요

  7. 아니 이냥반들은 떠나는 마당에 덕담이라니
    그간 서운했던 일, 없었던 일도 부풀리고 공작해서 최대한 깽판치고 나가야 큰인물 되지요.
    정치인 되시기는 힘들겠습니다.

  8. 물뚝심송님, 이용 수석님, 마사오 취재 반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장은 아쉽더라도 더 발전된 모습 보여주시면 보는 이들도 더 기쁘겠지요. 다시 세 분 싹 쓸어담을 정도로 유피디님이 xsfm을 더 큰 그릇으로 만드는 상상도 해봅니다. 모두 새해 건승하십시오.

  9. umc 혼자 있는 xsfm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수고많으셨습니다. 다른 채널, 다른 미디어를 통해 곧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10. 그 동안 열혈 주부 애청자로서
    청소 등 집안일을 하며 이어폰으로
    열정적으로 들어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곧 다시 만나뵙길 기다리겠습니다.

  11.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그알싫 같은 콘텐츠가 물뚝심송님과 이용님이 각각 만들어주시면.. 더 들을 것도 많아지겠지요..

  12. 재미있게 독재유산답사기 물뚝쿼터 등등 많이 들었었는데 떠나신다니 아쉽네요 게스트로 간간히 찾아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13. 충격이네요. 물뚝님과 이용님 없는 그알싫 이라니;;; 건승하시기를 바라며 넷 세상에 재미있고 의미있는 컨텐츠가 넘쳐나는 새로운 르네상스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만… 너무 섭섭해요 허엉…

  14. 안 그래도 들을 방송이 넘치는데 왜 자꾸 새로들 만드는지 ㅎㅎ 유엠씨 물뚝고문 아외로워 3인의 케미가 벌써 그립군요…

  15. 횟수로만 4년째 하던 방송인데….이렇게 갑자기 휙 떠나버리시면 너무나 허망해요 ㅠㅠㅠㅠㅠ…..마지막 인사는 각자 목소리로 해주시지 -_ ㅠ…..내년되면 공개방송 한번 하지 않을까 은근 기대했었는데 (그..운동장 빌리는게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는 방송을 들으며 진짜 빌려서 하지 않을까 싶다는 기대도 했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네요 ㅠㅠㅠㅠㅠ

  16. 총선 데이터센트럴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 동안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17. 아쉽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송에서 물뚝님과 이용님 두분다 한 마디 씩 작별 인사 하실순 없었는지..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기대합니다.

  18. 흑흑
    정말 좋아했던 조합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이 갑자기 사라지면 실연을 당한 기분이랄까.
    물뚝님 중저음의 보이스와 관록이 느껴지는 멘트
    마사오님 어딘가 엉성하듯 하면서 정곡을 찌르는 묘한 화법
    이용님 4차원적인듯하게 말하지만 주제와 아구(?)가 맞아 떨어지게 하는 통찰력
    유엠씨님 시원하면서 아하 하게 만드는 해석과 서사 그리고 비유 플러스 유쾌한 웃음소리

    이 모든 것이 있어서 정말 소중한 나의 오아시스같은 방송이었는데 한꺼번 유엠씨님만 두고 사요나라.

    유엠씨님의 2015년 방송에서 약간의 먹먹함은 나만 느꼈나.

    모두들 바라시는 일들이 있으시고 생각이 따로 있으시다는 걸 알지만 아쉬운 맘이 쉬이 가라앉지 않네요.

    새벽에 방송듣고 이렇게 물뚝님 블로그에 아쉬움 달랩니다.

    암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에게 비수 꽂았지만…..흐흑

    그알싫 오타쿠

  19. 그알싫 2015년 마지막 방송을 듣고 가슴 한쪽에 구멍이 생긴 것 처럼 먹먹해졌습니다.
    네분의 방송으로 들으며 이 정신나간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어디에 계시던 물뚝심송님, 이용님, 마사오님 응원하겠습니다.

  20. 개인적으론 다운받아서 몇시간씩화면을 보고있어야하는 비디오 컨텐츠는 별로인데 잉.
    아무튼 그알싫은 거의 빠지지 않고 들은 청취자로서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합니다.

  21. ㅠㅠ
    걍 다시 하시믄 안되염? ㅠㅠ
    외로운 아줌마의 설거지 남자친구들..이셨거든요. 모두 나 하나를 두고 그리 싸우시더니.. 다 나때문이죠..ㅋㅋㅋㅋㅋㅋ 아놔 이와중에.. 외로워서 이래요. 흐엉엉엉.. 몰라염 몰라염. 걍.. 힘 닿는 데까지 쫒아댕겨 볼랍니다. 그래두..
    글애둥..

    걍 다시 하시믄 안되염? 윈터 이즈 커밍…

  22. xsfm 야간일 하면서 듣는 유일한 기쁨이었는데… 이용님 말씀 그대로일까요. 없어질땐 소리없이 없어질것이다. 마치 원래 없었던것처럼. 그동안 잘 들었습니다. 나빠쇼 / 아웃스타그램 / xsfm

  23. 그동안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알싫 청취자로서는 안타깝지만 물뚝심송님 이용(전)상임수석님 어디 가서 무슨일 하시던 건승하시길 빕니다.

  24. xsfm을 열심히 청취한 청취자입니다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이용 상임수석님과 물뚝님, 마사오만평가님을 떠나보내는날이 갑자기 번개같이 찾아오니 아쉬움 금할길이 없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주제를 알기쉽고 재미있게 해석해주시던 시간들이 나중에도 영원히 기억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매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5. 제 유일한 즐거움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UMC, 물뚝심송, 마사오, 아외로워 님.
    모두 가시는 길을 응원합니다.
    감사했어요. 덜 외롭게 해주셔서.

  26. 그 많운 팟캐스트중에서 그알싫을 가장 사랑한 이유는 컨텐츠가 좋은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세분의 좋은 인성과 지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움 있는 이별이지만 어느 한분 원망하지 않고 세분모두 각자의 길에서 좋은성과 일궈내시길 바라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나다..항상 감사합니다

  27. 아외로워 죽지않는돌고래와함께.. 필리핀 김석동씨 납치사건을 하더 첫회가 아련히 생각나네요.. 그리고 박정희소백과사전,,,얼불잉… 각자하실 활동도 꼭 찾아듣겠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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