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구곡폭포 (빙폭타기)


 



강촌에는 아마도 한 백번도 넘게 가봤을텐데 이렇게 추울 때는 처음인 듯 싶습니다.

강촌은 옛 느낌이 그대로이지 않지만 구곡폭포는 옛날 그대로입니다.

 

이 폭포는 아홉번 꺽여 물이 떨어진다고 해서 구곡폭포인데 아래에서는 한줄기만 보입니다.

겨울에는 폭포 전체가 꽁꽁 얼어서 산악인들이 에베레스트같은 높은 산을 가기전에 훈련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 빙폭자체를 오르는걸 즐기는 분들도 꽤 있으신거 같구요.

제가 사진찍는게 더 늘어야 현장감을 더 살려 볼텐데..

밑에서 보면 구경 하는것 만으로도 짜릿함을 느낍니다.

실제로 타는 분들은 진짜 재미있을 듯.. 보다 보니 예쁜 여자분도 두분이나 있던데..

참 멋져보였습니다^^

 

입구 주차장에서 한 15분만 가면 폭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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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의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겨울이면 이렇게 폭포전체가 얼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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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꼭대기에 자일을 걸고 아래에서 줄을 잡아주기 때문에 보기 보다는 안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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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명이 매달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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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가장 진도가 안나가시던데 저 위치에서 십분이상을 못 오르고 지체가 되더근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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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곳~


꼭 할래요!

인도새@찌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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