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에납니다.
어떤 언어에서건 똑같은 발음으로 읽히는 이름이고 싶어 SIENA라고 지었습니다.
말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새로운 말을 배우면 그 말 쓰는 곳에 갈 생각부터 합니다.
방랑벽이 있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게 재밌습니다. 1년 쯤 한 곳에 있으면 ‘어딜 또 가지?’하는 생각에 설렙니다.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렵니다.
온 지구를 돌아다니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트위터 : @soysi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