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음과 이로움의 경계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무성의하게 느껴질 정도로 파란만장했던 2016년이 드디어 끝나고 뭔가 새로울 것만 같은 새해가 시작된 셈이다. 일단 우리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 알아서 복을 습득 및 확보하기로 하고 넘어가자. 작년 한[…]

161229 오늘의 탐라

  청와대의 문턱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높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정호성 전 비서관의 핸드폰에는 이영선 제2부속실 행정관으로부터 온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라는 문자메세지가 있었다.    

소비자는 왕이 아니다

  리츠 칼튼 호텔 체인을 창업한 세자르 리츠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손님은 왕이다”라는 유명한말을 남긴 장본인이다. 하지만 그 말의 뜻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는 상당히 다르다. 실제로 세자르 리츠는 귀족과 왕족들을 손님으로 모셨다. 일단 진짜[…]

안희정을 만나다

  우연한 기회에 대선 주자 중의 한 명인 안희정 충남 도지사를 지근거리에서 만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대선정국으로 돌입하고, 실제 대선 후보가 된다면 아마 특별 기획 시리즈 인터뷰로 정식 인터뷰를 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

161226 오늘의 탐라

  26일 최순실청문회 위원들은 서울구치소에서 현장 청문회를 열었으나, 역시나 최순실등 핵심증인들은 출석하지 않았다. 이에 청문위원들은 2팀으로 나눠 수감장으로 직접 찾아갔으나, 구치소측에서 무장병력을 동원하는 등 국회의원들의 입장을 저지했다. 결국 심문은 불발되고 비공개로 접견만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