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의 추억

요즘에야 거의 트랙터로 교체되어 경운기를 쉽게 구경하기 힘들 것 같은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농사짓는 집에는 경운기가 필수품이었기도 하다.  나 역시 아부지 따라 농사짓던 학창시절에는 경운기가 주력기종이었고, 트랙터는 아주 초기에 나온 소형 모델 밖에 다뤄보지 못했기에 아무래도[…]

더 보기 …

붕어구이의 추억

아주 오래전, 국민학교 다닐적 얘기입니다. 남양만 간척지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아버님 덕분에 추수할 때 논에서 많이 놀았었는데, 그 때 경험했던 붕어구이에 대한 얘기입니다. 간척지는 간척공사가 완료된 이후에도 상당기간동안 땅에서 배어나오는 염기 때문에 농사가 안됩니다. 그래서 논[…]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