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플레인

  뒤늦게 이 주제로 글을 쓰고자 한다. 제 때 써봐야 편가르기에 이용될 뿐, 글의 내용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제일 강했다. 물론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건 핑계고.. 제일 중요한 계기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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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단상

  사실 이런 얘기를 어제 하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휩쓸려 들어갈 만한 판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표현하면 너무 비겁하려나. 그래도 하루가 지나니 내 자신의 황당함도 좀 정리가 되고 마음도 편해져서 가볍게 몇마디를 남겨 보기로 하자. 돌려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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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의 <날아라 노동-은수미>에 대한 서평

은수미의 <날아라 노동>이라는 책을 읽었다. 은수미는 민통 비례의원 그 은수미다. 내가 은수미라는 이름을 처음 들은 것도 4·11총선 직전이다. 사노맹 출신이라는 걸 기사에서 읽고, 좀 뒤숭숭했다. 8말9초 사노맹의 그 무책임한 혁명적 낭만주의에 넌더리를 낸 기억이 떠올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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