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또 왔다 번개.

하여간 알바들은 참 잘 먹고 논다. 이번엔 모 알바의 오리지날 나와바리인 신촌으로 장소를 정했다. 향~ 이라는 초밥집이다. 찌질넷의 알바들은 한명 한명 알아 갈수록 진짜 대단한 인간들이라는 점에서 자꾸 놀라게 된다. 하여간 그 쟁쟁한 알바들하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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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와 농어

  배스는 우리말 명칭이 없다. “큰입우럭”인가 하는 이름이 있긴 하지만 외래어종이니까 일반적으로 통하는 이름이 없는게 당연하다. 그러나 농어는 유명하다. 정약전의 현산어보에도 등장하는 아주 친숙한 바다고기이다. 그런데 농어의 영어 명칭이 Sea bass 라는 것은 우연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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