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와 뱃사공

  직업의 귀천 없음은 학교에서 배운 교훈이죠. 사람마다 제 몫을 타고난다는 말도 자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나에게 희망을 품게 하기 위한 과한 칭찬이라 여기더라도 그런 말을 듣는 그 순간의 나는 벅찬 기운을[…]

150818 오늘의 탐라

  불쑥 ‘통일은 내년에 될 수도 있다’라고 하시었단다. 근거나 징후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알수없는 말들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그려려니 하다가도….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듦. 내년 적화통일의 가능성이 더 큰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