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하찮음

사라지는 것이 이와 같은가 그대 웃음 아직도 서늘하건만 흩어지는 담배연기 속에 마음도 산산히 흩어진다. 밤하늘에 유성이 스치듯 삶은 어찌 이리도 짧단 말인가 또한 어찌 이리도 하찮단 말인가 이제 어둠이 바다를 덮으면 우리의 그림자도 사라지리니 잘가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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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사 할당제

“남교사 할당제”를 추진할 모양이다. 남교사 할당제란 말의 어감이 좀 이상하기는 한데 어쨋든 교사의 성비가 너무 불균형적이어서 추진한다고 한다.   기사에 의하면 전국의 여교사 비율은 초등학교는 74%, 중학교는 64%, 고등학교(일반계고)는 42%였고, 서울시 초등학교의 경우는 83%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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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의 장어구이

  부장님들 회식에 슬쩍 끼어들어 장어 구이를 얻어 먹고 왔습니다.   낙동강 하구에 형성된 삼각주중의 하나로 보통 ‘둔치도’라 부르는 섬에 있는 ‘죽전가’라는 음식점입니다. 장어구이(양념)와 메기 매운탕등이 주 메뉴인데 특별히 맛이 있다고 하기에는 부족합니다만 풍광이 좋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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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시아누크빌

  몇년전에 패키지로 캅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다녀왔습니다. 실제 1박 2일 동안 벼락치기로 둘러보는 바람에 지금 사진을 봐도 여기가 어느 사원인지 알아보지도 못할 지경이지만 인상은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내가 다녀본 동남아에서 현재까진 최고라고 할만합니다.   꼭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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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방콕… 음식

  배낭여행이었던 작년과는 달리 패키지 관광이라 가이드가 가자는 곳에 가서 식사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 꽤나 푸짐하게(특히 해물) 먹었다.     파타야의 어느 호텔의 해물 부페…일반적인 부페 음식에  새우와 가재와 게 요리를 듬뿍 갖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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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상하이다

  2004년 여름엔 가족과 함께 상해,소주,항주를 다녀왔는데 6개월뒤 겨울엔 직원 단체로 똑 같은 코스를 가는데…노는데 빠지는건 사양하는 편이라 다시 갔다 왔습니다.   우선 동방명주   여름에 푸동지구 반대쪽에서 찍은 겁니다. 가운데 높은 탑이 동방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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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몇 년전에 베트남 북부의 하롱베이를 갔었지요.     이런 배를 타고…     이런 곳을 향해 가다보면…     이런 곳도 지나갑니다.       좀 분위기 깨는 사진이지만 배에선 ‘다금바리’라는 생선회를 장만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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