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해 덕후가 되자

민주주의 성립을 위해서는 덕질(일본어 오타쿠에서 비롯한 말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것. 특히 문화생활 등에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다)이 필요하다. 자자, 일단 손에 들고 있는 죽창이나 돌은 내려놓으시라. 당장 보기에 헛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차근차근 설명하겠다. 민주주의는 먼저 ‘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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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주의 떨어내기

떨칠 수 없었던 반미주의 반미주의자였다. 꽤나 오래였다. 대학(학부) 시절 내내 반미주의자였다. 민족해방파(혹은 자주파) 운동권이 ‘6.15 공동선언’의 버프를 받아 학생회실에서 마지막 맹위를 펼치던 시절이었다. 학교 안의 모두는 이유는 서로 달랐지만, 어쨌거나 미국을 반대했다. 자본주의에 대해서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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