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정치는 끝나지 않는다 (上): 총론

– [총평] 정치는 끝나지 않는다 (上): 총론 –  선거가 끝났다. 돌이켜보면 허무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지루한 선거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세론의 바람을 타고 대통령의 자리에 안착했다. 다른 후보는 문재인 후보와 경쟁하는 것조차 어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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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제품 팔듯 신생정당 지역표도 구하라고.

정당은 운동권과 다르다. 정당은 원내정당이 되어야 유효하다. 의원으로서 의회에서 말할 수 없다면 정당의 이름을 달았지만 운동권의 다른 이름일 따름이다. 따라서 집권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지역의회든 국회든 들어가야 한다. 지역구에서 유권자 입장에서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 당 찍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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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승부인가

(* 이 글은 딴지일보에서 발행하는 “더딴지”에 실렸던 글입니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여기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불길한 예측 아주 특이한 상황에서 글을 쓰고 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5월에서 6월로 넘어가는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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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투표함

  개표부정을 주장하거나, 현재의 투개표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주장 가운데 하나인 투명 투표함 채택에 관해 생각해 보기로 하자. 현재의 투표함은 얼핏 보기에도 좀 약해 보인다. 지난번 선거에서는 종이박스를 쓰더니, 이번에는 플라스틱 박스였다. 투표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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