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예행연습

타이밍도 적절했고, 이 정도 규모의 재보선에서 새로운 제도를 시험 적용해 보는 것은 상당히 적절하다는 느낌이 든다.  바로, 통합선거인명부가 적용되어 치러지는 새로운 부재자 투표 시스템, 부재자 투표라기 보다는 거의 “사전투표제”에 더 가까운 상당히 획기적인 선거제도 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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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딜레마

안철수 측에서 민주당내 계파정치를 비난하면서, 그 화살이 이해찬 박지원으로 모이는 모양새가 나타나고 있다. 이를 두고 양 진영 및 지지자들 간에는 설왕설래..  원래 설왕설래는 프렌치 키스에서나.. 헉.. 그런건 아니고.  문제는 안철수 후보의 존재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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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사기극이 무죄라?

18대 총선의 가장 큰 화두는 뉴타운이었다. 서울지역의 한나라당 후보들은 너나없이 지역구에 뉴타운을 건설하겠다고 공약하고 국회의원이 되었다. 유권자들의 개발이익 욕구에 편승하여 당선되고 보자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심지어 야당후보들조차 그런 허위공약에 동참하는 일이 있었다. 결국 여당인 한나라당은 총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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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사기극에 놀아나는 유권자들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은 서울지역을 거의 싹쓸이했다. 물론 한나라당의 정당지지율이 야당들에 비하여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승리가 예상되어 있었다. 하지만 야당의 중량감있는 인사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단 네석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나라당이 승리를 거두웠다. 전통적으로 서울은 한나라당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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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현명한 선택, 서민들의 어리석은 선택

이 글은 앞서 올라온 가난한 유권자들의 부자정당 투표 에 이어지는 글로써, 비토세력님이 2007년 11월 13일에 찌질넷에 올리신 글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우리사회의 우경화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생의 40%이상이 자신을 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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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교육문제, 유권자의 무지

백일섭씨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한다.   연예인이라고 정치인의 지지선언을 하거나, 선거운동을 할 권리가 제약되어서는 안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문제가 된다.   근본적으로 연예인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팔아서 먹고 사는 직업인들이다. 그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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