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얼굴들

(* 이 글은 딴지일보에서 발행하는 “더딴지”에 실렸던 2013년 결산 시리즈에 포함되었던 글입니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여기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무릇 한 사회가 발전하려면 각계 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영광을 드높이는 얼굴들이 쏟아져 나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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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믿어도 되는 것인가

사안의 내용은 이렇다.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국회의 자격심사 문제 말이다. 새누리당은 진작부터 이 두 의원에 대해 경선과정의 선거부정 문제를 이유삼아 국회에서 쫓아 내려고 벼르고 있었고, 그 요구를 민주당과의 협상에서 관철시켰다. 이제 남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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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통진당의 선거가 마무리 되었다.  공식 발표에 의하면, 통합진보당의 차기 대표로는 강기갑 후보(20861표, 55.86%)가 강병기 후보(16479표, 44.14%)를 예상밖의 꽤 큰 표차이로 제치고 당선되었고,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당권파를 비판하던 쪽의 후보가 두명(천호선, 이정미)이 당선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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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를 까는법

정상적인 사회라면 진작에 정치생명이 끊어지고 사람들의 기억 저편으로 날아가 버렸어야 할 정치 초짜가 하나 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여 지난 총선에서 당선된 이석기 의원.  당내 경선과정을 휘어잡고 뒤흔들던 그는 경선 부정만으로도 정상적인 정치계에서는 진작에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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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를 위한 진혼곡

  진보가 죽었다고?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사회가 존재하는 한, 진보는 죽을 권리가 없다. 다만 진보그룹의 작은 부분집합 당권파는 죽었다. 그래서 “당권파를 위한 진혼곡”이다.   =============================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으로 칭한다. 진보당이라는 이름은 또다른 세력에게 선점당했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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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사태 중간평가

혼돈의 나날이다.  선거 끝나고 몰아닥친 멘붕의 회오리가 사라지기도 전에, 그나마 믿었던 “정당은 4번!!”의 통합진보당(이하 진보당)이 속살을 드러내 보이면서 마치 사랑에 배신을 당하는 실연의 아픔과도 비견될 만한 2차 멘붕의 태풍이 사람들에게 몰아 닥치고 있다.  도대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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