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정치는 끝나지 않는다 (上): 총론

– [총평] 정치는 끝나지 않는다 (上): 총론 –  선거가 끝났다. 돌이켜보면 허무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지루한 선거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세론의 바람을 타고 대통령의 자리에 안착했다. 다른 후보는 문재인 후보와 경쟁하는 것조차 어려워 보였다.[…]

더 보기 …

안희정을 만나다

  우연한 기회에 대선 주자 중의 한 명인 안희정 충남 도지사를 지근거리에서 만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대선정국으로 돌입하고, 실제 대선 후보가 된다면 아마 특별 기획 시리즈 인터뷰로 정식 인터뷰를 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

더 보기 …

극혐을 극혐하다

  난 “극혐”이라는 표현을 지극히 혐오한다. 극혐이라는 말 자체가 극단적으로 혐오한다는 뜻이니까, 결과적으로 난 극혐을 극혐한다는 얘기. 하지만 극혐이라는 말은 이미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온 사방에서 너무나 많이 사용되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만, 그게[…]

더 보기 …

정치인에 대한 평가

사람이 사람을 평가할 수가 있을까? 이건 예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다. 사람의 지성으로는 사람을 평가하기 힘들다. 과연 그럴까? 왜 그럴까? 먼저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은 어떤 식으로 판단을[…]

더 보기 …

주권자의 의사를 투영해내지 못하는 정치구조

최근 업무가 있어서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마침 총선을 앞두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권이 바뀌었으니 대통령이 일할 수 있도록 안정의석을 확보해줘야 한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반면 지역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 틈에서[…]

더 보기 …

유시민의 추종요구?

대통합 민주신당의 경선과정에서 정동영 후보를 가장 실랄하게 비판했던 이는 바로 유시민 의원이다. 꽂감동영이라는 호칭이 붙여진 것도 유시민의 정동영 비판을 한마디로 압축한 말이다. 그는 정동영 후보가 참여정부의 꽂감만 빼먹고 외면했다고 강력히 비판했었다.   그런 그가 전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