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주의 떨어내기

떨칠 수 없었던 반미주의 반미주의자였다. 꽤나 오래였다. 대학(학부) 시절 내내 반미주의자였다. 민족해방파(혹은 자주파) 운동권이 ‘6.15 공동선언’의 버프를 받아 학생회실에서 마지막 맹위를 펼치던 시절이었다. 학교 안의 모두는 이유는 서로 달랐지만, 어쨌거나 미국을 반대했다. 자본주의에 대해서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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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허상

내가 진짜 골방 백수로 정치 덕질을 하면서 딴지 독투에 글질을 한게 2010년이니까 그 때부터 한 오육년간 정신없이 달려 온거 같네. 황우석 때 하도 진절머리 나게 키워질을 해서 내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맘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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